11월 저희 러브밴쿠버의 사회봉사 사역으로 원래는 밀알토요모임에 참석하여 식사도하고 찬양도 하며 친구들과 함께 보내려 했다가 11월 17일에 있는 “밀알의 밤” 행사에 경비지원도하며 러밴 회원들이 행사에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팬데믹으로 중단됐다 3년 만에 하는 행사라 우리 밀알 친구들이 열심히 준비하여 재미있고 뜻있고 보람 된 행사였습니다.
밴쿠버 순복음교회 본당에서 많은 밀알 가족과 친지들, 내밴들이 참여하였고 우리 러밴의 이신형이사가 사회를 보아 더 돋보였답니다. 12월 행사로는 “Toy Mountain” 으로 불리는 행사로 “헤이스팅 친구들” 운영하는 김갈렙선교와 함께 어려운 환경의 가정을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장난감과 푸드 상품권 등을 전달하는 사역을 준비합니다. < 포스터 참조> 12월 23일 토요일에는 헤이스팅스 거리에서 식사를 600그릇 배식할 예정이며 12월 29일 금요일 오후에는 “아메니다 양로원”을 찾아 음악회와 선물을 나눠드리는 순서를 가질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loveva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