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대로 7월22일 토요일 오후 1시 부터 김갈렙선교사의 ‘헤이스팅 친구들팀’과 ‘kcbmc 굿사마리탄팀’ 그리고 ‘러브밴쿠버팀’이 동역으로 거리사역에 동참하여 사랑과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이번에 세팀이 연합하여 배식, 안내, 줄세우기,세족행사 등으로 봉사하였습니다.
시당국의 단속으로 노숙자는 많이 줄었으나 그래도 저희 ‘러브 밴쿠버’에서 제공한 600그릇이 모두 그들에게 전달되었고 식사에 만족하여 한 그릇 더달라고 하는 분들이 많아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이번에 80대 세분이 참여하여 열심히 섬겼고 10월 부터 저희 ‘러브밴쿠버’ 사역의 간사로 섬기실 이미옥자매도 동참하여 주셨습니다. 후반기에도 한번 더 이 사역에 동참할까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