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러브토론토 사업을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의료보험이 없는 분들이 많이 계신 줄 몰랐습니다.
의료보험이 없는 데는 여러가지 경우가 있는데, 방문자, 유학생, 유학생의 가족, 워크퍼밋은 있으나 풀타임으로 일하지 않는 경우, 워킹 할리데이, 체류 신분 변경 과정 중인 경우, 체류 신분을 상실한 경우 (불법 체류) 등입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어떤 분은 20년, 30년 동안 의사를 한번도 만나지 않았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유학생의 경우도 원칙적으로는 유학생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데, 유학생 보험을 가입하지 않고 오는 유학생들이 많습니다. 특히 사설 어학원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 중에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한인들이 병원에 접근하기 어렵다는 것은 주로 임시 거주자의 경우일 것입니다. 적절한 보험 없이 의사를 만나는데는 비용이 매우 비싸기 때문입니다. 여러 가지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더욱 더 부담이 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