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밴쿠버 사업

한인 사회와 난민 같은 소수 민족들, 그리고 소외 된 환경의 원주민, 노숙자, 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을 찾아 굿 사마리탄의 정신으로 그들을 물심 양면을 돕는 사역입니다.

기존 사회 자선봉사 단체들과 협약하여 금전적으로 또 회원들이 참여하여 돕는 사역인데 현재 노숙자 사역단체 세 곳과 원격의 원주민 사역지, 청소년 장애인 돌봄단체, 가석방자 돌봄단체, 아프칸 난민교회 등을 정기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부족한 학비로 고민하는 청소년을 찾아 선발하여 위로하며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역인데 잘 진행되고 보람있는 사역입니다. 매년 20명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점차 확대할 예정입니다.

정신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위해 상담원을 소개하여 치유케 하는 사역으로 규정에 따라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저소득이 확인 된 분들을 중점으로 합니다.